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험한 상견례 2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||★★ '''‘순정만화’ 같다는 양날의 칼''' -윤혜지- || '''쫄딱 망했다.''' 전작이 300만 가까운 관객을 모으며 흥행한 반면 이건 겨우 46만명 모으고 내리고 말았다. 평가도 영호남 갈등을 코미디에 잘 버무렸다는 전작에 비해 심각하게 안 좋다. 소재도 하필 도둑과 경찰이란 아스트랄한 소재를 잡아서... 그리고 무엇보다...'''스토리가 상당히 나빴다.''' ~~믿고 거르는 [[롯데엔터테인먼트]]의 시작~~[* 전작은 지역감정을 소재로 하고 80년대를 배경주제로 삼은 덕에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전개가 됐는데 이건 만화에서 일어날법한 유치한 전개때문에 비현실적이게 되버린것도 한몫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